매일 아침을 열어주는 감모차... 등교준비하는 아이를 위해 매일 데워주는데...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예쁜 찻잔에 담긴 감모차를 보니 더 새로웠어요.
왠지 장소가 분위기 있어서 맛도 더 깊게 느껴졌답니다.
우리집 찻잔을 바꿔서 마셔봐야겠어요. ㅎㅎ
감모차와 함께 처음 맛보게 된 파운드케이크~~~
집에 와서도 그 맛이 떠올라서 다시 찾아가야하나 했는데
온라인 주문이 된다는 소식에 얼른 구매를 했지요.
아이는 초코를... 저는 레몬을...
택배가 오자마자 케이크를 꺼내고 예쁘게 조각 내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아이가 학원가는 사이에 간식으로 꺼내주니
저도 편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아침을 열어주는 감모차에 이어
우리집 오후간식을 책임질 케이크로 찜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늘 감사드려요!!!
감모차를 어떻게 담아서 드리면 좋을까 오랫동안 고민하였었는데 칭찬까지 ^^ 감사합니다! 집에서 드실때에 파운드케이크와 함께 꼭 같이 맛보시길 바랍니다.
아침에는 감모차, 오후에는 파운드케이크 깐깐한여니씨와 매일매일 함께해주시니 정말 기쁘네요^^
지금처럼 우리 아이들과 함께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