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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스토어 네이버 예약하기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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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여니씨 이야기
진심은 반드시 통합니다주식회사 깐깐한 여니씨는그 옛날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께서 아궁이 앞에 앉아 오로지 내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주시던 그 정성을현대식 설비로 구현하여 원재료 고유의 효능을 살린 다양한 맛의 기능성 차 茶를 만드는 회사입니다.주식회사 깐깐한 여니씨의 모든 제품은일체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체의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습니다.오롯이 건강한 원물만을 사용하여 오직 정성과 진심만을 더 해 만듭니다.오래 걸리고 수고스럽더라도그 결과를 알기에-원재료 일체는 깐깐한 여니씨가 직접 각 산지를 찾아다니며 매입하여썰고, 말리고, 씨를 빼는 정성 어린 일련의 손질 작업을 거친 후엄격한 위생과 원칙을 지키면서 성심껏 공을 들여 원재료가 내는 차 茶의 최대치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 OPEN
2022년 11월 15일 화요일여니씨가 9년을 꿈꿔 온우리 가족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날입니다. 11월 12일 토요일, 11월 13일 일요일 주말 가오픈 기간 동안여니씨와 오랫동안 연을 맺어주신 많은 분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었답니다."엄마! 이거 우리집에 있는거다~!!!" 하며전시된 공룡차를 반갑게 알아봐주는 꼬마 손님들 ^^살랑 살랑 ~~ 따사로운 바람과 함께 날씨까지 화창해서 더욱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짜안~ 하나하나 제법 시간이 오래걸렸던 보자기 디스플레이존!많이 눈에 익은 우리 공룡차 이미지로 자수를 놓았답니다.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어요~📌 야외에 조성된 플레이깐 모래놀이 and 메타세콰이어 길플래그십 야외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편하게 뛰어놀수 있는플레이 존입니다!안전하게 조성된 모래놀이터에서부드러운 흰모래를 밟으며 마음껏 벽에다 낙서를 할수 있도록 드로잉존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낮과 밤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 ! 힘을 준 호텔급 화장실로 모십니다 ^^화장실에서는 은은한 조명으로예쁜 셀카를 건질 수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어린아기와 함께 하는 엄마를 위한은은한 수유실도 ~~지나가시다가 한번 구경하러 살포시 방문 부탁 드리겠습니다. 📌 건강하게, 다양하게, 좋은 재료로 깐깐하게"깐깐한여니씨 다과 한 상"입장권으로 들어오시는 손님께 제공하는 다과 한 상에는 따뜻하게 제공되는 스페셜한 블랜딩 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무려 6가지의 꽃+허브를 여니씨가 직접 블렌딩하여 만들었답니다.따뜻하게 드시는 동안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는듯한~ ^^꽃이 가득한 정원을 거니는듯한 티타임을 편안하게 즐겨보십시오.기본으로 제공되는 파운드 케이크는 1인당 한조각입니다.파운드 케이크는 2종류로 준비했습니다.아직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서만 맛보실 수 있는 여니씨가 처음 선보이는 베이커리 첫 타자랍니다.📌 라즈베리 초코 크럼블아이들은 역시 초코~ 초코 사랑!감모차와 너무 잘어울리는 진한 벨기에산 초코를 아낌없이 넣었습니다.여니씨의 라즈베리 초코 파운드 위에는 바삭하고 고소한크럼블(소보로)이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생 라즈베리와 퓨레로 만들어 상큼하고 입자가 살아있는 라즈베리잼.쌉쌀하고 산뜻한 끝맛의 칼리바우트 다크 초콜렛.진하고 쫀득한 초코 파운드 케이크 한 입이면스트레스가 사악~ 사라집니다. 📌 진짜 생레몬 파운드어머님들의 전폭적인 원픽은 바로 이 레몬 파운드였습니다.코끝을 스치는 레몬향이 입안에서 달콤하게 확~퍼지며쫀쫀하면서도 부드러운 생레몬 파운드.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진짜 레몬을 3중 세척하여 레몬 제스트를 그대로 쓰고레몬 생과육의 즙을 그대로 짜서 아이싱을 얹으니그렇게나 상콤할 수 밖에요.플래그십 스토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파운드 두개를 세트로 구매하시면 10%할인까지!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에 오시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즐겁게,어른들은 고급스런 힐링의 순간을.여니씨가 선사합니다.예스!키즈존.엄마와 아이가 대접받는 럭셔리한 공간....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운영시간 매일 : 오전 10:30 ~ 오후 19:00(네이버 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확인가능) 📌입장료성인 : 14,000아동(초등학생 이하) : 5,000*12개월이하 무료입장*다과 한 상 및 공간이용료 포함📌다과 한 상 구성성인 : 블렌딩 허브티 1인 세트 + 감모차 1잔 + 파운드 케이크 1조각 아동(초등학생 이하) : 유기농 과일 주스 1잔 + 파운드 케이크 1조각📌오시는 길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산단로 189※대중교통이 어려운 위치상 자차 이용 부탁드립니다.(이미지 클릭하시면 네이버 지도로 연결됩니다.)📌주차장 안내회사 건물 옆 도로변에 주차 가능하고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퀘르세틴보울라인C 후기 이벤트
[공지] 22.6.9(목)이후 이벤트 참여자는 본 제품 품절로 인해 2주이내 제품 발송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깐깐한 여니씨 모든 제품 중에 역작은 바로 퀘르세틴보울라인C 라고 생각합니다.콧구멍차의 효능이 너무나 확실해서 깐깐한 여니씨가 사업체로서 자리를 확립하는데 초석이 되었다면,온갖 종류의 병원을 다녀야하는, 찌든 몸뚱이를 정화시켜 정상 범주에 들도록 만들어주는 마치 명약 같은이 퀘르세틴보울라인C는 저자신부터도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최애템으로 건강 관련 전무후무한 결과를 주는 제품으로 스테디셀러 자리를 꿰찰것 같습니다.신기방기하지요! 1g의 마법가루.5개월째 하루 5포를 먹어 돌아와진 나 자신의, 내 아들의 건강한 몸.어찌 애정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어찌 신뢰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끝없는 고민속에서, 깐깐한 여니씨는 깐깐한 여니씨로서의 자리가 있다고굳게 마음먹은 후 가격 경쟁 따위는 이제 제 안중에 없습니다.늘 해왔듯 오로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합니다.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도울 수 있는 제품만을 위해 달립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몸에 안좋은 재료는 안넣을 수 있도록 애쓰고, 순도높은 진짜 좋은 재료를 골라야하고, 함량을 높여야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진짜 명품이 되는것입니다.그렇게 각고의 노력끝에 탄생시킨, 속된말로 나를 갈아넣어 만들어낸것이 이 제품입니다.출시 3개월, 여러분들의 그 퀘르세틴보울라인C의 진짜 후기를 기다립니다.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주세요.아래 안내대로~^^오래 기다리지 마시라고 일주일마다 결과 마감하겠습니다.이번주 금요일에!다음주 금요일에!그 다음주 금요일에!상품발송은 바로바로!!!😘저의 자랑인 여러분들의 진솔한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깐깐한 여니씨ccanccanync
코에 뿌리면 시원뻥! 코칙증정 이벤트가 돌아왔어요~!
근 일년만에 코칙을 만들었습니다.오늘 발송분부터 콧구멍차 주문하신분들께 코칙 나갑니다!팔아달라는 요청이 많은 귀한 잇템인거 아시지요?나잘 스프레이격인데깐깐한 여니씨가 만드는 제품이기에 생수에다좋은 재료로 달이는거니 맛만 무시한다면 마실수도 있습니다.ㅎ^^;;;코막힘이 심할때 콧속에다 칙칙칙 뿌리고 1분정도만 있어보세요.코가 즉시 뚫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거예요.그리하여 콧구멍차와 셋트지요.콧구멍차로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리고 코칙으로 부은 비강을 다스리고.올레~!😚보존제 일체 안들어간 천연제품이라냉장보관해서 쓰시고 한포 빨리 다쓰고 또 개봉해서 쓰세요.코속으로 들어가는 스프레이인지라 길게 보관이 가능하지는 않고 냉장보관하셔서 한달~한달반 정도는 쓰실 수 있습니다.개봉안한 파우치째로는 일년도 거뜬하지만 나잘스프레이에 옮겨 쓰는 동안은 주의를 하셔야 하는 단점 하나가 딱 있습니다. ㅜㅜ코속 분비물이 스프레이에 닿기 때문이니꼭 냉장보관!꼭 한달~한달 반!꼭 흔들어 쓰기!그런 불편함에도 200% 천연 코칙을 너무나 사랑해 주셔서 하는 무료 나눔 이벤트 이오니 소진 되기전에 어여어여 들여가십시오~
장(腸) 요즘 여니씨는 장누수에 팍 꽂혀있습니다
요새 제가 완전히 팍 꽂힌 분야가 있습니다. 장(腸) 왜인지 아시지요? 아이셋 낳고 키우면서 저는 반쯤 의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친할아버지가 의사셨는데 그 피를 물려받은건지 어쩐건지 뭐 전혀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서도, 같은 상황을 바라보고 해석하는데 내가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하고 고민한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지요. 첫째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건강히 잘 자라주었는데 단순히 따박따박 병원에서 권고하는 스케쥴따라 주사맞히고 하는것이 과연 맞을까? 라는 강력한 반발심에서 제 공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룡콧구멍차는 큰 아이의 축농증으로 시작이 될 수 있었고요. 둘째가 태어났는데 딱봐도 배꼴도 넓데데한 것이 크고 건강해 보였지만 속은 소화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였지요. 그래서 제 공부의 오만가지 임상을 겪어볼 기회를 준것이 제 둘째 아들입니다. 아토피, 장염, 깊이 못자는 밤잠, 힘이 없어 얌전한 아이.. 이 모든게 뱃속 환경때문이라는걸 깐깐한 여니씨는 어렴풋이 체득하게 됩니다. 왜냐면 무수히 다녔던 한의원들과 아토피로 한번 갔었던 양방병원, 그 어디에서도 장얘기는 해주지 않았기에 가늠할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소화를 못시켜내니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니 밤시간동안 아이 몸에서 일어날 자가치유의 시간들이 날라가고, 그러니 낮동안에는 힘이 없어 어린이집 산책도 버거운, 그런 생활이 어릴적 내내 계속되니 면역력은 바닥을 치고 온갖 전염병은 도맡아 치릅니다. 셋째는 졸졸이 언니 오빠를 둔 죄로 생후 6개월부터 콧물 감기를 합니다. 그래서 나잘라인 코세척도 그때부터 하고 콧구멍차 감배차도 6개월차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도 왕성한 소화력을 장착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빵, 밀가루, 떡등을 마구잡이로 먹이면 탈이 납니다. 다행히 엄마가 깐깐한 여니씨라 식이는 가려먹이고 병원도 한번 안가고 한의원도 한번 안가고 잘 클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장에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제가 어렴풋이 온 몸으로 체득한 13년의 결과 분명 우리 몸은 장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보아집니다. 그런데 드디어 시중에 장누수에 관한 책, 장누수를 설명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길면 10년 짧으면 5,6년정도의 이력을 가진 학설입니다. 의대나 약대책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학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주 많은 양의 자료나 제품이나 연관된 무언가가 있는 상황은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또한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의 임상을 통해 학계에서 인정을 받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파고 들고 있는 저입니다. 왜? 콧구멍차, 감배차, 감모차등 이런 공룡차들도 시중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8년전에 파는데 없으면 직접 만들어야겠다 해서 시작된 사업이니까! 지금도 그때처럼 같은 기분, 같은 상황, 같은 의지입니다. 식품이냐 건강기능식품이냐 의약이냐에서 고민을 했고, 건강 기능 식품으로 가닥을 잡고 전문 약사와 미팅중에 있습니다. 홍보해서 판매만 할수 있게 그니까, 무늬만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츄어블, 캡슐형태를 할것이냐 or 원하는 재료를 효과가 있을 만큼 넣은 진짜 효과를 볼 제품으로 가루스틱 형태로 갈것이냐를 선택하라더군요. 깐깐한 여니씨의 선택은? 그렇지요. 당연히 효과 좋은 제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할것도 없다고 단호히 결정지어 줬습니다. 약사 30년 경력의 전문인이지만 이 장누수 분야에서는 자기보다 제가 더 많이 알고 있는것 같다 말씀하십니다. 공룡차들 만들어 낼때가 새삼 새록새록 합니다. 무조건 앞도 뒤도 안보고 좋은 재료로 효과가 있을만큼 알맞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다였습니다. 내새끼, 내가족 입에 들어가는데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다 생각했거든요. 가격? 지금은 가격도 신경쓰는 진짜 사업가가 된것일까요? ㅎ 조금 신경쓰입니다. 그래도 효과 좋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는 어디 빠지지 않습니다. '위' 에서는 소화를 원활하게, '소장' 에서는 유해균이 유익균을 침범하지 않도록 균형을 잘 맞춰서 소장의 역할인 영양소 흡수가 잘 되도록, '대장' 에서는 글루텐, 약물,나쁜 음식, 스트레스등등에 의해 장에 구멍이 생기는 장누수가 생겨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하는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말입니다. 앞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마 놀라실겁니다. 제가 알고 있듯, 엄마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틈나는대로 공부하기!^^ #깐깐한여니씨
속이 편해야! 십선혈 사혈 이렇게 합니다!
어린이집을 지나 유치원 시절을 지나 학교까지,우리집 애셋 물통에는 어김없이 늘 감모차가 들어갑니다.요즘처럼 덥고 땀을 많이 흘릴때는 시원하게 냉장해둔 감모차가 출동합니다.그런데 왜 제가 8년간 매일같이 감모차를 싸줄까요?혹시나 어린이집,유치원,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서 소화가 안되어 불행의 씨앗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엄마만의 주술을 걸어두는 것입니다.😄불행의 씨앗이란,소화가 안되어 체기가 발생하게 되면 나이가 어리면 어린 아이들 일수록 더 크고 강력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는 저만의 의미입니다.그런데 먹는것은 죽을때까지 행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에 소화 문제 또한 늘상 잘 해결해야하는 숙제와도 같습니다.소화가 안되어 체기가 생기거나 점차 그 체기가 쌓여서 적체가 되면 어떤 증상이 생길까요?어린아이가 즉각적인 체기의 반응이 오면?열이 오르게 됩니다.급체의 경우라면 단박에 39도까지 치고 오르는 고열이 오를수도 있습니다.소화기가 덜 여문 돌즈음의 아기들에게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체기로 열이 오를때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면 열성경기로 이어질 가능성도 많습니다.여기서 열의 원인인 체기는 상관안하고 증상의 일부인 열만 가지고 그 열을 끄기위해 해열제를 들이 붓는다는것은, 하루정도면 속도 좋아지고 열도 스르륵 내릴 일을 일주일씩 열에 시달리고 이 현상에 맞지않는 쓸데없는 항생제등의 약들을 먹이게 될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체기가 며칠씩 지속되어 열이 계속이면 감기 몸살로까지 진행이 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 어른들 또한 그런 경험이 무지 많으실걸요.음식 잘못먹어서 결국 몸살까지 끙끙 앓게된 무수한 경험들이 있으실겁니다.그래서 저는 365일 24시간 늘 신경써야 하는게 소화상태라고 자신합니다.이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똑같이 해당됩니다.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지요?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은것을 제대로 소화시킬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그래서 저는 만병의 근원은 '체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스트레스는 소화기 뿐만아니라 신진대사를 쪼그라들게 만들어 우리몸 여기저기에 병을 일으킵니다.스트레스 얘기는 더 광범위하니 오늘은 소화얘기만 해봅시다.소화를 잘시킨다는것은 그만큼 스트레스에도 강한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은 마음이 여유롭고 느긋한 분들이 많습니다.제 개인적으로도 이런 분들이 부럽습니다.그러면 여니씨는 아예 소화제를 만들지 그러세요?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그럴까 생각도 있긴합니다만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지요.왜냐면 감모차처럼 차를 늘상 음용하는것과 툭하면 소화제를 먹어대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소화시키는 능력을 길러주면서 당장 불편한 소화를 돕는정도인 감모차와 십선혈 사혈정도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기로 단단히 고생하는 경우에는 소화제가 있기는 해야겠지요?이건 제가 고민을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십선혈 사혈은 소화에 적신호가 켜진다 싶을때 감모차와 찰떡 궁합인 방법입니다.열손끝을 따주어서 피를 좀 내어주는 방법입니다.제 글 여기저기에 보일겁니다.카스나 밴드에는 더 많구요 ㅎ사진과 같은 부위를 양쪽 손모두 따주시면 됩니다.피는 충분히 짜내주세요.저는 제 세아이들을 감배,감모,콧구멍,기운차 공룡차들과십선혈 사혈의 방법으로 다 키웠습니다.병원에 안가고, 병원 도움없이.꼭 필요한 순간에 약발이 잘듣고 병원의 처치가 효과를 발휘하기위해 평소에는 약을 좀 아껴둡시다.콧물 좀 난다고, 기침 좀 한다고,열 좀 오른다고아무렇지 않게 그 많은 약들을 거리낌없이 먹이시면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위급한 상황이 우리에게 왔을때 내 아이의 몸은 이미 내성과 약들에 길들여져 더 센, 최고로 센 항생제를 써야할지도 모르지요. 슈퍼박테리아는 그런 센 약들에도 끄떡없는 진화된 박테리아이니까!평소에 약안먹고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놔야 합니다.애들 학교 물통..감모차..소화 ..얘기하다가 슈퍼박테리아까지 흘러버렸군요.제가 또 이렇습니다 ㅎ제 모든 차들이 이런 뜻을 담고 있습니다.제 모든 차들이 제 세 아이들을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잘 이겨내게 건강하게 키워줬습니다.제 모든 차들로 더 많은 세상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크기를 희망합니다.제 공룡차들로 모든 아이들이 코로나쯤이야! 할수 있기를, 혹은 앞으로 오게 될 또 다른 어떤 이름의 코로나쯤도 거뜬한 그런 건강한 사람으로 당당히 잘 커주길 바랍니다.저는 깐깐한 여니씨입니다.깐깐한여니씨ccanccanync
#내돈내산 -블로그후기 소개 [공룡차와의 만남 전, 후]
<깐깐한여니씨 공룡차와의 만남> 전과 후-----------------------------------------------< 깐깐한 여니씨 공룡차와의 만남 > 이전-----------------------------------------------2013년 첫아이의 탄생.엄마라는 낯선 역할과 함께 찾아온 초 예민 아기.태어날 때부터 온몸엔 태열 잔뜩 안고, 두피엔 지루성피부염으로 거북이딱지가 덕지덕지.초보 엄마가 택한 가장 쉬운 방법, 아토피로 유명한 병원과 의사를 찾아가고 대체 성분이 뭔지도 잘 모르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대는 것이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아이를 입원시켜서 팔을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게 통을 끼워하는 아토피 치료까지... 콧물 조금만 흘러도 바로 감기약, 37.5도만 넘으면 주시는 해열제 덥석덥석 물리고, 고열은 당연히 입원 단골손님4살이 되어야 통잠을 처음 잤던 나의 아이는 몇 년을 엄마와 아빠를 서서 자게 했다.그땐 정말 힘들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4살 처음 유치원에 입학하고 5살까지도 아이는 취미가 감기 걸리기 한 달 중 일주일은 늘 감기로 결석을 했다. 그러다가 유치원 다니는 엄마가 깐깐한여니씨의 공룡차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고 감배차 몇 개로 연명해보았지만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땐 믿음이 없었다. 먹이면서도 이게 무슨 효과가 크게 있겠나 싶었고, 아이를 이렇게 케어하는 나에 대한 신뢰도 없었다.)정말 소아과를 지겹도록 다니고, 조금만 열이 나도 약 다발과 링거를 주는 병원을 다니면서 이게 뭐하는 짓이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는 병 때문이 아니라 애가 약 때문에 죽겠다... 싶은 그런 생각.그러다가 문득 예전의 공룡차가 생각났고, 큰 맘 먹고 이젠 병원 안 가보고 '이 엄마가 케어한다!!! 얘들아 엄마만 믿어. (그 사이에 동생이 태어남)' 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깐깐한 여니씨 공룡차와의 만남 > 이후-----------------------------------------------1. 감기 기운이 올 것 같다~~ 싶을 땐 감배차 드링킹!!감기 걸렸을 때도 당연히 좋지만 징조가 슬~ 보이려 할 때 먹이면 오던 감기도 도망간다.그리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했거나 비 오는 날이라 조금 쌀랑했다 싶은 날엔 꼭 먹인다. 2. 저녁 되면 코를 킁킁거리는 아이, 아침에 일어나면 훌쩍거리는 아이, 그땐 콧구멍차 대령!!사실 공룡차를 믿게 된 건 아이가 아닌 내가 먼저 먹어보고 나서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비염을 달고 사는 나는 후비루와 코 불편에 아주 익숙해있었다. 늘 비염약을 먹거나 뿌리면서 연명해 본 인생이지만, 그러고 나면 약에 취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먹게 된 콧구멍차의 위력은 정말 최고이다!! 귀차니즘의 이유로 짜코(짜먹는 콧구멍차)를 더 애정 하므로 코가 좀 안 좋다.. 싶을 땐 짜코 두포, 감배차 한포 먹으면 나의 코는 바로 깨갱 꼬리를 내리고 말을 잘 듣는다. 3. 엄마 밥 먹고 나니 배 아파요. 엄마 차 타니까 배 아파요. 할 땐 감모차 시원하게 쭉쭉!!배 아플 땐 매실차 마시는 정도만 생각하다가 감모차를 만나고 아주 편해졌다. 농축액에 물 타고 할 필요도 없이 한 포 슉 뜯어서 빨대 꽂아주면 끝이다. 내가 언제 배 아팠지? 그런다.그리고 감모차는 열 날 때 필수이다. 열 내리는 것도 도와주고 탈 수 예방도 해준다.4. 코 세척은 습관처럼.5. 사혈침 없으면 안 돼요. (아큐첵 필수)6. 그리고 그 외 기침 심할 땐 겨자찜질, 배탈 심하게 탔을 땐 식용숯가루(한농제약)7. 엄청 엄청 중요한 것! 배 마사지, 배 찜질 (아이들 열은 체기에서 시작되므로 배&팔다리 마사지만 잘해줘도 열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여태 그걸 모르고 툭하면 해열제를 먹여온 나의 날들이여 ㅠㅠ)8. 감배&콧구멍으로도 차도가 없을 땐 기운차!!중국산이거나 출처 불분명한 달인 약 먹이는 것 보다 훨씬 값어치있다. 면역력 떨어졌을 때 기운차 복용은 아주 명약이다. (키도 덩달아 쑤욱)사실 깐깐한여니씨의 네이버밴드에 가입한 후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여니씨의 그간의 노하우와 오랜 찐고객들의 실 경험담까지 모여서 10년전의 나는 아이가 아프면 삐뽀삐뽀119를 펼쳤다면, 지금은 바로 여니씨밴드에 들어가서 검색을 한다. 큰 아이는 벌써 9살이 되었고, 나는 4년째 감기로는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다. 고열에도 겁내지 않는다. 왜 나는지 알고, 어떤 순서로 나아갈지도 이미 알고 있기에.... 한 번, 두 번의 소중한 경험이 쌓여서 나는 내 아이를 스스로 돌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그리고 아이도 이젠 본인이 직접 안다. 잠깐 앓고 나면 나을 것이며, 그 힘도 자신에게 있고, 낫고 나면 더 성장하리라는... 약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감기와 싸워 이긴 후의 몸의 개운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때 얻게 된 면역력도 대단할 것이라 믿는다.공룡차 박스에 붙어있는 공룡스티커들을 모으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도 공룡차를 든든히 여기구나 싶다.공룡차를 늘 상비약 또는 건강식품으로 쓰는 우리 집 아이들은 이제 냉장고에 공룡차가 없으면 허전할 지경이다. 부담이 되기도 했던 공룡차부담비용도 아이의 건강과는 감히 맞바꿀 수 없었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면역력도 생기고 비중이 줄기도 한다. 그리고 그 흔한 농축액조차 쓰지 않는 여니씨의 제조법을 알고 나면 감히 공룡차가 아깝다 여길수가 없다. 대신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깐깐한 여니씨가 최근 새로 만드신 막내 최애품 흑삼젤리!!세상에 이런 아이 간식이 존재할까... 싶다. 아이는 심심하면 주스를 찾았는데 이젠 심심하면 '엄마 흑삼쪽쪽이 줘' 라고 한다. 실랑이하지 않아도 되고 마음껏 줘도 마음 편하다. 그리고 예전엔 차 안에서 마이쭈와 츄파츕스로 연명을 했다면 이젠 장거리 여행을 갈 땐 무조건 온 가족 흑삼젤리다. 아빠도 박카스 끊고 피곤하면 흑삼젤리 쪼~옥! 드신다.시작은 감기 때문에 했던 깐깐한여니씨이지만 이것을 시작으로 우리 가족은 먹거리, 생활습관 많은 것이 건강한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생각과 마음도 건강하게 변했다.가끔 몸이 안 좋을 때 냉장고에 있는 공룡차를 꺼내 먹고는 느낀다. '이렇게 먹는 게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구나.'여니씨처럼 사람이 직접 먹는 것들에 깊이 생각하는 이들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저 이윤추구가 아닌 진짜 건강을 위해,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원한다.I am what I eat.무엇을 먹느냐가 바로 자기 자신이다.사랑하는 내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느냐는바로 <엄마> 의 손에 달려있다.#깐깐한여니씨 #공룡차 #감배차 #콧구멍차 #감모차 #감기차 #약안먹이기 #아이건강 #내돈내산후기 #아이건강하게키우기
#내돈내산 -블로그후기 소개
오늘도 깐깐한 여니씨의 감모차와 함께작성자 향기맘"엄마, 이거 먹으면 나아요~"학원 마치고 온 딸에게 엄마가 배가 아파서 조금만 누워있는다고 했더니마스크도 벗지 않은채 쪼르르 부엌으로 달려가서는감모차를 꺼내서 빨대를 꽂아서 내게 내민다.그 모습이 귀여워서... 잠시만 기다려라고 하고 얼른 인증샷을 찍었다. (매일 일기용 사진찍는 엄마^^)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할 때마다 감모차에 빨대를 꽂아서 줬더니 어느덧 엄마를 챙길 만큼 컸구나. 우리집 냉장고에는 공룡차들이 가득하다.종류별로 가득채워두면 그냥 마음이 든든하고, 조금씩 줄어들면 허전하기까지... ^^;매일 아이 컨디션에 따라 챙겨주는 공룡차, 아이 손이 닿는 아랫부분에 종류별로 담아두니 때로는 셀프로 꺼내서 먹기도 한다.지금 냉장고에는 감배차, 콧구멍차, 감모차, 흑삼젤리, 휴식이 되어줄게... 상시 보관 중...기운차는 개학시즌에 구매하고 있어서 곧... 냉장고에 채워질 예정이다.이중에서 핫한 아이템은 흑삼젤리 ^^아이가 좋아하는 젤리형테에 몸에 좋은 재료만 듬뿍 담았으니... 엄마로써 맘 편히 줄 수 있는 간식이다. 그리고 우리집 애정템은 감모차 ^^엄마도 속이 더부룩할 때,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할 때...따뜻하게 2포 데워먹으면... 상황 종료.김치냉장고의 제일 큰 2칸을 공룡차들의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그 중에 한 칸이 감모차 전용 ㅎㅎ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감모차 한잔!일상생활 중에 감모차를 그냥 물 대신 마시기도 하니 가끔 정기배송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감모차를 주로 마시지만 오래전~~~ 공룡차의 인연은 콧구멍차로 시작되었다. 어릴 적... 어린이집 하원하면 늘... 한의원을 찍어서 비염치료를 받고 집에 오던 아이...환절기면 콧물에 중이염까지... 병원을 달고 살면서... 우연히 공룡차를 알게 되었고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똑같은 마음으로 감배차와 콧구멍차를 먹이게 되면서그렇게 깐깐한 여니씨와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열이 나면... 오히려 족욕과 찜찔을 즐길 줄 알고콧구멍차를 짜먹고 감배차를 원샷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해주니엄마의 마음에는 공룡차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아이가 크면서 마시는 양도 점점 늘고 엄마와 아빠도 함께 마시면서 가계부 지출에 공룡차가 큰 비율을 차지하지만공룡차들을 항상 냉장고에 쟁여놓을 수 밖에~~~ ^^; 틈틈이 기운차를 마시며 자란 쪼꼬만 아기가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다.매일 아침, 일어나면 감모차를 한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데학교갈 때 물통에도 감모차를 담아달라고~~~ ^^ 좀 컸다고... 본인의 희망으로 짜먹는 콧구멍차에서 마시는 콧구멍차로 갈아타고...이제는 감배차 보다 감모차를 더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었다. 어릴 때에는 비염이 걱정되어 찬 음식을 먹이기가 겁났는데매일 공룡차들의 힘으로... 프라푸치노와 아이스크림을 즐기기도 한다. 현관문에 쌓인 택배 사진 속에도 공룡차 박스가 ㅋㅋ쿠팡 다음으로 자주오는 택배가 우체국인데 그 중에 깐깐한 여니씨 박스가 있으면 반갑고 그냥 마음이 든든해지는 건... 왜일까? 아이의 보물함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공룡 뱃지~작년에 공룡차 구매하면 랜덤으로 증정했는데도착한 박스를 열 때마다 뭐가 나올까 기대하며 하나 하나 모으는 재미까지...(아이가 공룡뱃지를 너무 좋아해서 이미 냉장고가 가득찼었는데도 공룡차를 구매했다는 건 안 비밀. ㅋㅋ)똑같은 공룡뱃지가 나오면 친구에게도 나눠주기도 했는데 마지막에는 친절한 여니이모가 콧구멍차 공룡을 맞춰 보내주셔서공룡 어벤저스 완성. ㅎㅎ 우리집 어벤저스, 깐깐한 여니씨의 공룡차...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어른이 될 때까지...잘 부탁해!!!깐깐한 여니씨의 공룡차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ccanccanync.com/[출처] 오늘도 깐깐한 여니씨의 감모차와 함께| 작성자 향기맘https://blog.naver.com/chobowon/222474853641
아기가 모기에 물렸을 때 - 이렇게 해보세요!
아기가 모기 물리면 어른과는 차원이 다르게 부풀어 오르죠.거기에 극심한 가려움까지 동반되면 아이고~ 아이가 참지 못해서 짓무르고 번지기까지.여름 모기 그것도 독한 산모기에 물렸을 때 깐깐한 여니씨는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정말 잘들어요~!! 모기물렸을때 꼭 한번 해보시길...7월 19일 바로 어제저녁 동생에게서 긴급 톡이 옵니다. 사진과 함께동생 톡.일욜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꺼먼 모기한테 물려서 그즉시 버물* 모기패치 붙여주고 씻기고 자고 일어났는데,자고 일어나서 빨개서 패치 다시 붙여 어린이집 보냈거든.패치 어린이집서 2ㅡ3장 갈아붙여준 듯..집에와서 패치 때고보니 열나고 띵띵부어오르고..어짜노?여니씨 톡.사혈! 후 휴식이.씻기고 휴식이 뿌리고 사혈하고 다시 휴식이자는동안 밤에 한두번 더 뿌려줌.오늘 아침 휴식이만 뿌려보냄오늘 아침 ^^너무 땡땡 붓고 열감까지 있어서 조카는 아마 사혈이 그리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을 겁니다. 안울더냐 하니 뽀로로 틀어주고 사혈하니 아야~ 하고 말더랍니다. ㅎㅎ보통은 휴식이를 바로 뿌려주면 저렇게까지 되지 않는데휴식대신 패치를..모기도 센 놈이었던것 같습니다.이 지경까지 갔을때는 아시혈사혈 (환부에 직접 하는 사혈)이 매우 요긴합니다!그대로 두는 엄마는 없으시겠지만 연고나 듣지 않는 모기약정도 발라줄수 밖에 없으니 그렇게 지켜보다 보면 농차고 환부에서 열오르고 긁다가 피부 벗겨지고 화농성으로 번져 몇주를 고생하기 십상이지요.더운 날 가렵고 따갑고 뜨겁고 얼마나 미칠지경일까요.무서워 마시고 해보세요.잠깐 아야 하고 말면 아이도 엄마도 편안한 밤을 보냅니다.휴식이 되어줄게! 와 함께 하세요.
깐깐한 여니씨는 아이들 땀띠 이렇게 대처합니다.
곧 두돌 되어가는 조카가 땀띠가 났습니다.첫날 휴식 뿌리기 전 사진입니다.막상 저는 아이셋 땀띠로 고생한 기억은 크게 없이 키웠는데또 모르죠..기억의 오류로 인해 긁지도 않고 하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일상에 묻혔을지.. 아!제가 세아이 한창 키울때는 휴식이(되어줄게)가 개발되기 전이었고 저는 한창 자연치유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거의 매일 실천하며 살던 중이었기에..아마 냉온욕, 특히 소금물 냉온욕을 매일 집에서도 해주고 시간 나는 대로 집 근처 해수탕으로 냉온욕을 하러 다녔기에 땀띠 날 겨를이 없이 아이들이 커온것 같습니다.코로나 상황 전까지도 저희 가족은 냉온욕을 즐기는 목욕 매니아였지요. 백일때부터 냉온욕을 해온 막내가 제일 그리워합니다. 목욕탕을..ㅜㅜ 냉온욕의 그 짜릿한 시원함을..저처럼 끈질기게 냉온욕을 할 수 없는 여러 상황에 놓이신 가정의 아이들과 어른들께 정말 이름 그대로 휴식이 되는 시간을 선물할 '휴식이 되어줄게'입니다.3번째 사진이 둘째날 휴식이 뿌린 후 사진입니다.짜란~ 마지막 사진이 셋째날 사진 뭐, 하핫 ^^이런 피드백을 볼때마다 무척 뿌듯~~합니다.깐깐한 여니씨가 가고자 하는 길이 맞다는 걸 보여주는,힘이되는 증거들이니까요!휴식이 되어줄게는 마실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마시라고 만든게 아니라서 맛은 보장을 못합니다.마셔도 해가 될 재료가 어느것 하나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심지어 달여내는 물조차도 다른 공룡차들과 동일하게 풀무원 생수에다 달여내니까요.그러니 냉장보관 해주시고 쓰실때 힘차게 흔들어 쓰시면 되겠습니다.캠핑이나 야외활동시 가지고 나가실때는 하루정도의 냉장고 밖 외출은 괜찮더라구요.진한 죽염으로 상하지 않도록 그 역할을 하지만,방부제가 일절 들어가지 않으니까..오픈하지 않은 파우치 상태로는 끄떡 없습니다.피부의 이런저런 불편함은 휴식이 되어줄게로 진정한 휴식을 찾으세요.깐깐한 여니씨ccanccanync
어버이날 꼭 추천드리는 구증구포 흑삼
"흑삼의 진세노사이드 흡수율이 홍삼보다 높다."최근 CJ제일제당에서 인체 적용시험 완료를 통해 흑삼의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율’ 효과를 규명한 논문이 스위스 국제 저명 학술지 ‘파마슈틱스(pharmaceutics)’에 등재됐다.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만난 성도유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박사(47·여)는 "국내외에서 흑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진세노사이드는 삼(蔘)에 존재하는 사포닌의 일종으로 인삼의 여러가지 유효성분 가운데 핵심 기능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연구를 진두지휘한 성 박사는 ‘흑삼의 생체이용률 증대 효과 규명’을 위해 경희대 의대 약대와 함께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했다. 홍삼의 유효지표인 Rb1, Rg1, Rg3를 포함한 진세노사이드 14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홍삼과 흑삼을 섭취하기 전과 섭취한 후 48시간 동안 일정 시간대별로 피실험자의 혈액을 채취해 진세노사이드 농도를 측정해 분석했다.성 박사는 "흑삼을 섭취했을 경우 홍삼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은 79% 증가했고, 흡수 속도는 5시간 빠르다는 결과를 얻었다"면서 "인삼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구증구포’ 과정을 통해 흑삼의 유효 성분들인 진세노사이드 구조가 저분자화돼 인체 흡수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성 박사는 2004년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노화로 인한 뼈, 관절, 근육 질환을 건강식품을 이용해 완화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201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현재까지 건강식품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성 박사는 "홍삼 시장에서 흑삼이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식이 이럴때 사용하세요!
#모기물려진물나고#가렵고#퉁퉁붓고#원인모를가려움증에#알러지죠#휴식이되어줄게카스에 올려둔 제 경험기입니다.제 발등입니다.갑자기 알러지 올라온거 무심코 상처나는 줄도 모르고 벅벅 긁은 상태입니다.아마 스트레스 상태에서 체기가 있었지 싶어요.미칠듯한 가려움에 얼른 냉장고에 둔 휴식(이 되어줄게)을 가져와 몇번 칙칙 뿌립니다.신기하죠?곧 가려움이 사그러들고 알러지로 모기물린거 마냥 부풀어 오른 부분이 가라앉습니다.곧의 시간적 환산은..5분 이내였습니다.이 휴식이 되어줄게를 담기위해 유리병 스프레이를 구했는데 거래하던 업체에서 유리병 스프레이가 더이상 공급이 안되네요.ㅜㅜ그래서 코칙용기와 같은 PET용기로 나가게 되었습니다.용기재질이 유리병에서 PET로 바뀌었기에 스프레이 용기 가격은 800원입니다.휴식이 되어줄게는 여러 피부 트러블에 쓸 수 있도록 만든 액상차입니다.마셔도 되지만 맛은 장담 못한다는거~^^;참참!!제가 젤 처음 갈색 유리병을 열탕 소독 했었다고 알려 드렸었는데, 이 플라스틱 병, 코칙병을 열탕에 넣으셔서 쪼그라들어 못쓰게 되었다 하신분 몇분..흠흠..^^;;계십니다.유리병만 열탕 소독할 수 있습니다.플라스틱은 펄펄끓는 물에 넣으면 못씁니다.ㅜㅜ바뀌는 스프레이 재질 또한 열탕소독 하시면 안됩니다.세척솔로 씻어 쓰시면 됩니다.휴식이 되어줄게에는 제가 싫으니까 방부제, 보존제를 넣지 않았습니다.이점은 자연그대로로 아이 피부를 케어해 줄수 있다는 아주 큰 잇점이 됩니다.하지만 불편함이 따라옵니다.냉장보관해서 쓸때마다 흔들어 쓰셔야 한다는 두가지 불편함.ㅜㅜ2019년에 공부해서 만들어냈죠. 코칙도 마친가지고요스스로 아주 으쓱합니다 ㅋ몇년 써보니 유통기한에 대해 경험치가 생깁니다.지금 우리집 냉장고에 들어있는 저 갈색병 속 휴식은 작년에 뜯어 모기때문에 쓰다 남은 채로 근 1년을 시원한 상태로 보관중이네요.그런데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아까워 손에 조금 덜어보았습니다.😅가루가 보이지요? 막 만들어내도 미세한 가루가 보입니다.그러니 오래보관해서 생기는 점은 아닙니다.단지 잘 흔들어서 쓰시면 됩니다.안상하는 이유가 휴식에 든 죽염 때문입니다.주말 아이들 야외활동 하는 날 배낭에 넣고 하루종일 들고 나가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미지근해지지요. 그러나 상하지 않았습니다.제가 피부가 예민해서 우리집 식구중 애들보다도 더 벌레에 취약해 모기 물리면 꼭 진물을 보고야 마는데 휴식이 되어줄게 출시 3년차라 그런걸까요?아님 엄빠차,흑삼이 잘 다스려줘서일까요?지금은 모기가 두렵지 않습니다.저 위 발알러지도 휴식을 출시한 그 때 찍은겁니다.이렇게 깐깐한 여니씨의 모든 제품은 제가 아이 셋 키우면서 필요해서 만들어 세상에 나온 유일무이한 컨디션의 (저 자신은) 최고라 자부하는 제품들입니다.무방부제는 기본이고 농축액같은 건 제가 그 원재료의 상태를 알지 못하니까 싫어합니다.오히려 가장 좋다하는 것들로만 만듭니다.내 아이들이 먹고 쓰는것들이니까요.모기 두려워마시고 휴식이 되어줄게로 진정한 휴식을 찾으세요^^
깐깐한여니씨의 감모차 활용팁
#감모차#뱃속만능#열펄펄감배차가 감기차였던 아주 초창기 시절, 감기차를 만들고 인기를 얻고서 바로 뒤따라 출시된 제품이 감모차입니다.감잎과 모과를 달여 만든 차라서 감모차. ㅎㅎ사실 둘째의 태열에서 발전된 아토피와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잡기위해 고안한 차였습니다.감기차(감배차)를 아궁이에 푹푹 고아냈듯, 감모차는 큰 독을 사서 물온도를 맞춰가면서 대량의 찻잎을 우려내는 정성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소량 만들어내는거라 가능했지요.^^ 처음 그때는그렇게 아직 어린 첫째와 둘째를 위해 만든 감모차는 아이들이 밥먹고 나서, 밀가루 음식 먹고나서, 고기 먹고나서 필수로 챙겼습니다.제 가방에는 감모차가 항상 들어 있었어요.조금 멀리 이동한다하면 차에 한박스씩은 싣고 다닙니다.왜냐면 성장기 어느 구간에 있는 아이들은 멀미가 특히 심한데 그때도 잘 듣거든요.휴게소에서 차세워 빨대 꽂아 감모차 먹이고 다시 출발. 하면 또 한 아이가 소변이 급해 다음 휴게소를 찾아야 하는..ㅜㅜ 아이들이 어릴때는 정말 집 밖을 나서는게 참 녹록치 않은 일임에도 그렇게나 집 밖으로 나가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또 중요하게 쓰인때는 아이들이 열이 날 때였습니다.고열이 날때는 해열에 도움이 되는 액체를 시간당 200미리정도씩 주자!열의 원인이 기관지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감배차를 수시로 조금씩이라도 자주자주 먹일수 있도록 하고,체기에서 비롯된 열이라면 감모차를 정말 열심히 먹였습니다. 한번에 다 못먹어내면 찔끔 한모금씩 자주자주 계속 먹여 탈수를 막는것입니다.그런데 감배차는 탈수를 막는것과 동시에 기관지에 영향을 미치고,감모차는 탈수를 막는것과 동시에 체기로 시작된 열에 영향을 미치니 열의 원인을 잘 모를때는 두가지를 모두 번갈아 주셔도 됩니다. 저또한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저는 그렇게 두가지 차를 먹이는 것과 동시에 아픈 조짐이 보이면 특히 뱃속이 불편해 보이면 일단 십선혈 사혈 부터 시작합니다.이건 저희집에서는 매우 중요한 생활요법입니다.이 방법을 몰랐다면 아마 이렇게까지 공룡차들을 200% 완벽하게 활용해 낼 수 없었을 겁니다.왜냐하면 몸의 컨디션은 80%~90%는 소화문제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기분좋은 뱃속은 코를 건강하게 하고, 급하게 고열로 오르는 일도 없게 하고, 쉬이 감기가 시작되게 하지도 않습니다.그렇기때문에 감모차가 깐깐한 여니씨의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또다른 활용법은 배가 꾸륵꾸륵 줄줄줄 물똥을 쉴새없이 쌀때입니다.사실 저도 만들때는 이런 작용까지는 몰랐었어요.그런데 제가 뷔페를 갔다가 탈이나서 화장실에서 못나오고 식은땀을 뻘뻘 흘린적이 있었습니다.뷔페식당 화장실에서죠.아이들 먹일 감모차가 생각나 한포를 마셨는데!세상에나..뱃속으로 도착하는 시간까지 채 걸렸을까요?꾸륵꾸륵 싸늘하던 배가 요동을 멈추고 저는 갇혀있던 화장실에서 벗어나 식당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또! 짜장면 먹고 소화가 안돼 더부룩 하던 때 두포를 드셔보세요. 크..쑤욱 내려가는 느낌이 든다니까요!여름에 시원하게 감모차를 드셔보세요.그 독특하고 미묘한 고급진 맛에 다른 음료수는 생각도 안나실 거예요.그리고 술 자신 날 주무시기전개인적으로 저는 시원한 감배차도 좋고 시원한 감모차도 차암 좋더라구요. ㅎㅎ
깐깐한여니씨의 감배차 활용팁
#감배차 #내찐경험#8년간의노하우홈페이지에도 썼고 아는 손님들은 이미 익히 아는 내용이지만 새로운 손님들은 늘 유입이 되고 그 분들을 위한 글을 써봅니다.2021년 기준으로 13세가 된 첫째아이가 생후 6개월되던 때부터 저의 자연치유 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그 작은 몸에 뭐그리도 예방할게 많다고 여러 종류의 주사를 놓아대는지 제가 마음이 아파 견딜수가 없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생전 관심이 1도 없던 분야이고 나도 엄마가 처음인데 뭘 어찌해야 할까요..아이가 아프고 열이나면 곁에서 24시간이 몇번을 돌도록 열이 떨어지고 숨소리가 잦아드는 그때까지 바른 정보를 찾아가며 아이에게 엄마 나름의 케어를 해주며 공부해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의지할데가 전혀 없었거든요.오로지 나만 내 아이를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수도 없이 되뇌었습니다.얼마나 불안했을까요..자칫 내 판단이 잘못되어 소중한 내새끼가 털끝이라도 잘못되면 어찌하나..수십가지 할수있는 상상은 다들죠.그래도 병원에가서 해열제와 항생제를 먹이는건 결국 내가 아이에게 해줘야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에 닿자 미칠듯한 불안감에서 스스로를 끌어올려줬어요.그렇게 열이 높아 쌕쌕 가쁜 숨을 몰아쉬는 아이 곁에서 며칠을 뜬눈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주며 지켜내고 나서 드디서 땀이 송글 송글 맺히며 자연 해열이 되는 그때는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희열과 감사, 성취감이 몰려옵니다.더구나 그렇게 몇번을 케어했더니 아픈 횟수가 줄어들고 아파도 하루 반나절이면 툭툭 털고 일어나는 아이를 보면서 저는 자연 치유 공부에 더 빠져 들지요.물론 제가 하는 공부라야 당장 눈앞에 놓인 내 어린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내기 위한 것인지라 깊이가 있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필요로 하는 단 하나의 팁!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드립니다. 누구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ㅠㅠ그렇게 큰아이를 키워내고 둘째가 태어났는데 허 참!아들 낳으라는 시댁 성화에 아들 낳는 한약을 먹고 가진 아이라 그런거였을까요?낳아놓으니 배꼴은 엄청 큰데 소화력이 딸립니다.젖먹던 힘까지 끌어올려 젖량을 맞춰 먹였어요.뱃속이 불편하니 밤잠이 푹 안드는 편이었고 태열로 시작된 오금 뒤 아토피도 서너살까지 지긋지긋하게 힘들었습니다.제 공부의 시작이 첫째로 인했다면 심화과정은 둘째아이 때문에 가능했습니다.토하고 설사하는 장염은 늘상이고 아토피에다가 수족구도 한번 걸렸네요. 먹고 놀고 싸고 자는 자연스런 대사과정이 잘 안되는데 키가 클것이며 힘이 있겠냐구요.지금 생각하면 모든게 뱃속 문제이고 기운을 돋워 기본이 돌게끔 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둘째가 아기때는 다시 모든게 처음인 질병케어의 나날들이었어요.ㅠㅠ아이고..제가 둘째아이 때문에 전국의 잘한다는 한의원은 얼추 찾아가본 듯 합니다.거리가 문제겠어요? 새끼 살리는 일인데..비싼 약값이 문제였겠어요? 빚 내서라도 못할게 뭐예요..당시의 제 실력으로는 둘째를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었거든요.그렇게 없는 살림에 아이 밑으로 할수 있는 걸 다 했어요.그런데 결국에는 나중에 기운차로 둘째를 낫게 했습니다.이렇게 되니 제게도 마음으로 의지할, 기댈곳이 한군데는 있었다고 믿었던 한의원이라는 곳이 없어진거예요.제마음에서 뿅~그러다 셋째를 임신하게 되는 그 달에 제가 일을 해볼려고 꼼지락 꼼지락, 깐깐한 여니씨가 시작되었어요.막내는 깐깐한 여니씨와 완전히 그 시작을 함께하지요.뱃속에서부터 평온한것과는 거리가 멀고 모체는 밤잠도 두세시간만 자고 셋째는 태내에서도 힘들었을거예요.ㅜㅜ 근데 나와보니 ㅎ 엄마 쭈쭈라도 24시간 물고 있지 않으면 엄마를 못볼것 같았던 거였겠죠? 껌딱지도 이런 껌딱지가...제 카스 옛날 스토리가 증거죠 ㅎㅎ슬링에 아이를 매고 운전을 해서 진주공장과 부산 다대포 집을 왔다갔다 하는 세월이었습니다.저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터득한 자연의학의 찐 육아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과 별개로 시댁에서 배과수원을 하시다보니 자연스럽게 배즙을 접했는데 통상 먹는 배즙으로는 병원 도움없이 아이들을 케어해낼 때 도움이 팍! 될만한 아이템이 안되는 거죠.그래서 공부해서 만들어 낸게 감기잡는 배즙차, 감배차입니다. 처음에는 감기차였죠? ㅎㅎ깐깐한 여니씨로 제 이름을 달고 감배차로 아이들 일상 케어를 하기 시작했어요.왜 감기차였냐면 아기들이 가장 많이 노출되는게 콧물, 기침, 폐렴등에 필요한 차였거든요.실제 제가 아이들 먹여서 케어해 낸 상황들을 공유하며 감배차는 인기 급상승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ㅎ감배차는 제가 목이 따끔거릴때 두포 따끈하게 먹어도 바로 스르르 좋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줍니다.초기에는 바로 그렇게 되고 조금 진행이 되었다면 며칠동안 좀 열심히 챙겨드시는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목 많이 써도 아프고, 찬바람 쐬도 아프고!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도 아프고, 피로해도 아픕니다.그럴때 먹습니다. 초기 콧물 쪼끔날때도 좋습니다.20개월쯤 된 제 조카는 돌 이전부터 기상과 동시에 바로 원샷하는 감배차로 하루에도 몇포씩 먹습니다.그러다보니 얘는 도통 아프지를 않습니다.안아파서 기특하기도 하지만..흐흐..저는 나쁜 이모인가봅니다.;;;우리 첫째 둘째 꼬꼬마 아기때도 감배차가 있었더라면 좋았겠다 생각합니다.그러나 인생이란.. 제 아이들과 제가 생짜배기로 이겨나가는 그 과정이 없었다면 깐깐한 여니씨로의 시작도, 감배차를 비롯한 공룡차들도 없었을테지요.'공룡차들 맘껏 먹일수 있어서 여니씨 아이들은 좋겠어요.'란 얘기들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아기때 못먹였지만 결국 병원 도움 없이 감기도 장염도 수족구도 축농증도 아토피도 다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니 나중에 충분히 먹일수 있었던 것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아주 솔직한 고객이자 친구가 얘기해줍니다.'콧구멍차는 깐깐한 여니씨밖에 없으니 대안이 없지만 배즙은 솔직히 비싸서 다른 배즙으로 바꿔 봤다가 먹어보니 대번에 알겠더라. 다른건 배쥬스야 배쥬스. 그 뒤론 온리 감배차야!잠시 한 눈 판거 미안해'하하하 미안할 일은 아닌데 말이죠^^얘기 듣고 좀 많이 으쓱 했습니다.제가 얼마전에 카레를 만드는데 냉장고에 있던게 자연드림 매운카레가루 밖에 없었어요. 막내한테는 좀 맵겠다 싶어서 고민이 되었죠.그래서 과일을 좀 갈아넣을까 하다가 감배차 한봉지를 찔끔 찔끔 넣다가 한봉을 냅다 다 넣었는데 단거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그렇게도 활용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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