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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깐깐한 여니씨는 아이들 땀띠 이렇게 대처합니다.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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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두돌 되어가는 조카가 땀띠가 났습니다.

첫날 휴식 뿌리기 전 사진입니다.




막상 저는 아이셋 땀띠로 고생한 기억은 크게 없이 키웠는데

또 모르죠..기억의 오류로 인해 긁지도 않고 하니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일상에 묻혔을지.. 아!


제가 세아이 한창 키울때는 휴식이(되어줄게)가 개발되기 전이었고 저는 한창 자연치유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거의 매일 실천하며 살던 중이었기에..

아마 냉온욕, 특히 소금물 냉온욕을 매일 집에서도 해주고 시간 나는 대로 집 근처 해수탕으로 냉온욕을 하러 다녔기에 땀띠 날 겨를이 없이 아이들이 커온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 전까지도 저희 가족은 냉온욕을 즐기는 목욕 매니아였지요. 백일때부터 냉온욕을 해온 막내가 제일 그리워합니다. 목욕탕을..ㅜㅜ 냉온욕의 그 짜릿한 시원함을..


저처럼 끈질기게 냉온욕을 할 수 없는 여러 상황에 놓이신 가정의 아이들과 어른들께 정말 이름 그대로 휴식이 되는 시간을 선물할 '휴식이 되어줄게'입니다.

3번째 사진이 둘째날 휴식이 뿌린 후 사진입니다.


짜란~ 마지막 사진이 셋째날 사진 뭐, 하핫 ^^



이런  피드백을 볼때마다 무척 뿌듯~~합니다.


깐깐한 여니씨가 가고자 하는 길이 맞다는 걸 보여주는,

힘이되는 증거들이니까요!




휴식이 되어줄게는 마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시라고 만든게 아니라서 맛은 보장을 못합니다.

마셔도 해가 될 재료가 어느것 하나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달여내는 물조차도 다른 공룡차들과 동일하게 풀무원 생수에다 달여내니까요.


그러니 냉장보관 해주시고 쓰실때 힘차게 흔들어 쓰시면 되겠습니다.

캠핑이나 야외활동시 가지고 나가실때는 하루정도의 냉장고 밖 외출은 괜찮더라구요.

진한 죽염으로 상하지 않도록 그 역할을 하지만,

방부제가 일절 들어가지 않으니까..

오픈하지 않은 파우치 상태로는 끄떡 없습니다.


피부의 이런저런 불편함은 휴식이 되어줄게로 진정한 휴식을 찾으세요.






깐깐한 여니씨

ccanccan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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