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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장(腸) 요즘 여니씨는 장누수에 팍 꽂혀있습니다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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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가 완전히 팍 꽂힌 분야가 있습니다. 장(腸) 왜인지 아시지요? 

아이셋 낳고 키우면서 저는 반쯤 의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친할아버지가 의사셨는데 그 피를 물려받은건지 

어쩐건지 뭐 전혀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서도, 같은 상황을 바라보고 해석하는데 

내가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해석하고 고민한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지요. 

첫째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건강히 잘 자라주었는데

 단순히 따박따박 병원에서 권고하는 스케쥴따라 주사맞히고 하는것이 과연 맞을까?

 라는 강력한 반발심에서 제 공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룡콧구멍차는 큰 아이의 축농증으로 시작이 될 수 있었고요.

 둘째가 태어났는데 딱봐도 배꼴도 넓데데한 것이 크고 건강해 보였지만 속은 소화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였지요.

 그래서 제 공부의 오만가지 임상을 겪어볼 기회를 준것이 제 둘째 아들입니다. 

아토피, 장염, 깊이 못자는 밤잠, 힘이 없어 얌전한 아이..



 

이 모든게 뱃속 환경때문이라는걸 깐깐한 여니씨는 어렴풋이 체득하게 됩니다. 

왜냐면 무수히 다녔던 한의원들과 아토피로 한번 갔었던 양방병원, 

그 어디에서도 장얘기는 해주지 않았기에 가늠할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소화를 못시켜내니 잠을 못자고, 

잠을 못자니 밤시간동안 아이 몸에서 일어날 자가치유의 시간들이 날라가고, 

그러니 낮동안에는 힘이 없어 어린이집 산책도 버거운, 그런 생활이 어릴적 내내 계속되니 

면역력은 바닥을 치고 온갖 전염병은 도맡아 치릅니다. 

셋째는 졸졸이 언니 오빠를 둔 죄로 생후 6개월부터 콧물 감기를 합니다. 

그래서 나잘라인 코세척도 그때부터 하고 콧구멍차 감배차도 6개월차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도 왕성한 소화력을 장착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빵, 밀가루, 떡등을 마구잡이로 먹이면 탈이 납니다. 

다행히 엄마가 깐깐한 여니씨라 식이는 가려먹이고

 병원도 한번 안가고 한의원도 한번 안가고 잘 클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장에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제가 어렴풋이 온 몸으로 체득한 13년의 결과 

분명 우리 몸은 장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보아집니다. 

그런데 드디어 시중에 장누수에 관한 책, 

장누수를 설명하는 의사 선생님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길면 10년 짧으면 5,6년정도의 이력을 가진 학설입니다. 

의대나 약대책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학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주 많은 양의 자료나 제품이나 연관된 무언가가 있는 상황은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또한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의  임상을 통해 학계에서 인정을 받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파고 들고 있는 저입니다. 

왜? 콧구멍차, 감배차, 감모차등 이런 공룡차들도 시중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8년전에 파는데 없으면 직접 만들어야겠다 해서 시작된 사업이니까! 

지금도 그때처럼 같은 기분, 같은 상황, 같은 의지입니다. 

식품이냐 건강기능식품이냐 의약이냐에서 고민을 했고,

 건강 기능 식품으로 가닥을 잡고 전문 약사와 미팅중에 있습니다.

 홍보해서 판매만 할수 있게 그니까, 

무늬만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츄어블, 캡슐형태를 할것이냐 or 원하는 재료를 

효과가 있을 만큼 넣은 진짜 효과를 볼 제품으로 가루스틱 형태로 갈것이냐를 선택하라더군요. 

깐깐한 여니씨의 선택은? 그렇지요. 당연히 효과 좋은 제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할것도 없다고 단호히 결정지어 줬습니다.

 약사 30년 경력의 전문인이지만 이 장누수 분야에서는 자기보다 제가 더 많이 알고 있는것 같다 말씀하십니다. 

공룡차들 만들어 낼때가 새삼 새록새록 합니다. 

무조건 앞도 뒤도 안보고 좋은 재료로 효과가 있을만큼 알맞은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다였습니다.

 내새끼, 내가족 입에 들어가는데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다 생각했거든요. 

가격? 지금은 가격도 신경쓰는 진짜 사업가가 된것일까요? ㅎ 조금 신경쓰입니다.  

그래도 효과 좋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는 어디 빠지지 않습니다. 

'위' 에서는 소화를 원활하게, '소장' 에서는 유해균이 유익균을 침범하지 않도록  

균형을 잘 맞춰서 소장의 역할인 영양소 흡수가 잘 되도록, 

'대장' 에서는 글루텐, 약물,나쁜 음식, 스트레스등등에 의해 장에 구멍이 생기는 장누수가 생겨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하는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말입니다. 

앞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마 놀라실겁니다. 제가 알고 있듯, 엄마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틈나는대로 공부하기!

^^ #깐깐한여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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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2-02-09 13:45:2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무궁한 발전일 기원합니다. 다음에는 눈에 좋은 제품으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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